배우 박소담이 10월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최종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상황극을 펼쳤다.
방송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나?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회는 DY기획에서의 이미지 컨설팅으로 시작했다. 박소담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검은 사제들', '기생충', '천만 배우', '한예종 10학번', '작은 얼굴', '걸크러시', '인간 복숭아' 등이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연기한 악귀 들린 소녀 영신을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상황극은 어땠나?
박소담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곧 모닝콜 상황극에 나서 다정하게 아침 인사를 건넨 뒤 김원훈에게는 무서운 목소리로 잠을 깨웠다. 연애 상황극에서는 김원훈의 도발에 짧은 대사로 응수했고, 현봉식과는 다정한 연인으로 변신해 달콤한 대사를 주고받았다.
| 상황극 | 상대 | 특징 | |---|---|---| | 모닝콜 | 김원훈 | 무서운 목소리 | | 연애 상황극 | 김원훈 | 짧고 날카로운 응수 | | 연애 상황극 | 현봉식 | 다정하고 달콤한 대사 |
마지막에는 백현진이 가져온 통악어 육포의 벌어진 입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밀며 겁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 팬들을 위한 참고
박소담은 해외에서 '기생충'과 '검은 사제들'로 알려져 있다. '검은 사제들'은 그가 악귀 들린 소녀를 연기한 공포 영화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의 진지한 연기와 대비되는 코믹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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