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나왔나요?

배우 하지원은 10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과 재회하고,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를 돌아봤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두 배우는 드라마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왜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았나요?

이서진은 드라마의 대표적인 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언급하며, 이 장면과 대사가 이렇게 오랫동안 회자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원은 눈물이 원래 대본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현장의 공간과 분위기에 깊이 빠져 촬영 중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렸다는 설명입니다. 결과적으로 대본보다 더 좋은 장면이 됐고, 자연스럽게 눈물을 닦아 주는 연기가 더 큰 울림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등장인물은 누구인가요?

하지원은 채옥, 이서진은 황보윤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어 열성 시청자를 뜻하는 '다모 폐인'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20만 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해집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다모'는 지금도 많은 시청자가 그리워하는 대표적인 사극이며, 이번 방송은 감정적인 장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비서진'은 S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