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에게 어떤 의혹이 제기됐나요?
10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5년생 여배우가 중학교 시절 작성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폭행했다는 익명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글에는 배우의 실명이 없었지만, 일부 누리꾼이 출생연도와 학교 정보를 근거로 차예련을 지목했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0월 30일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창이라는 누리꾼은 무엇을 주장했나요?
10월 31일 차예련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누리꾼이 반박 글을 남겼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같은 반이었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교는 교사들의 통제가 엄격해 다른 학생을 위협하는 이른바 '일진' 무리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차예련은 중학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고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해 학교에서 자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무엇이 확인되지 않았나요?
이 누리꾼이 실제 동창인지,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초 폭로자의 주장도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양측 주장 모두 입증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차예련은 드라마 등에서 활동해 온 한국 배우입니다. 한국에서는 학교폭력 폭로가 큰 논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고, 소속사가 빠르게 부인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느 쪽이든 검증 가능한 증거나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사안은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