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빈소는 언제, 어디에 마련됐나요?
지난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한 최불암의 빈소가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연예계와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날 하루 이어졌습니다.
누가 조문했나요?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출연진이 추모의 중심에 섰습니다. 극 중 부부로 22년을 호흡한 김혜자는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약 40년 인연을 이어 온 이계인도 눈물을 보였습니다. 임호는 출연진과 찾아뵐 계획을 논의하던 중 부고를 들었다고 전했고, 아들 역을 맡았던 유인촌은 가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수, 윤여정, 고두심, 강석우, 차인표 등 배우들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문했습니다.
발인과 장지는 언제인가요?
발인은 11월 2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입니다.
최불암은 어떤 배우였나요?
'수사반장'과 '전원일기'로 '국민 배우', '국민 아버지'로 불려 왔습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4년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원로 배우 중 한 명으로, 해외 팬들은 국내 최장수 가족극 중 하나인 '전원일기'로 그를 접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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