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11월 4일 울주갤러리에서 '2026년 생활옹기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11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전통문화인 옹기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생활옹기 아카데미란?
생활옹기 아카데미는 울주군의 전통문화인 옹기를 일상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빚으며 배움과 실습을 함께 한다.
수강생들은 어떤 기법을 익혔나?
군에 따르면 수강생들은 핀칭, 코일링, 판작업 등의 방법으로 흙을 빚었다. 이는 손빚기 도자의 기본 기법으로, 전시에서는 이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의미는?
군은 프로그램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옹기를 울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중한 지역자산이라고 말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옹기는 김치, 간장 등 발효식품을 보관하는 데 쓰인 전통 도기다. 한국 공예에 관심이 있다면 전국의 민속박물관이나 공예센터에서 비슷한 전통 도자기를 볼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