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11월 3일 '2026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성과포럼'을 열었다. 연합뉴스가 11월 5일 보도했다. 서울시가 2023년 전담기구를 설치한 이후 4년간 집에서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해 온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였다.

포럼은 무엇을 논의했나요?

포럼은 서울시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새로운 법제도를 앞두고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자 했다.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서울시 청년미래센터 개소가 배경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나요?

재단에 따르면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지원체계 과제를 구체화한다. 4년간 쌓은 경험이 청년미래센터 체계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제언도 도출할 계획이다.

해외 독자를 위한 안내

이 기사는 연예 소식이 아니라 정책 뉴스다.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맡은 청년의 문제에 지방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