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매니지먼트 STAND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TAND는 10월 23일 이같이 밝혔다. 송혜교는 14년간 함께한 UAA와의 계약을 마친 뒤 독립을 택했고, 그 직후 내린 선택이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혜교는 어떤 배우인가?
송혜교는 국내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을 연기하며 해외에서도 알려졌다.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는 장르색이 뚜렷한 작품에 도전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STAND의 입장은?
STAND는 송혜교와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활동 전반에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은?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며, 노 작가와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해외 팬들에게는 신생 기획사가 해외 일정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송혜교의 연기 폭을 보고 싶다면 '더 글로리'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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