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방송에서 무슨 말을 했나요?

방송인 도경완은 2026년 10월 22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관리비를 아끼기 위해 자녀들이 용변 후 매번 변기 물을 내리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계 관리와 관리비 납부를 직접 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비판을 받았나요?

수도 사용료가 약 5만 8000원 늘었고 전기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도경완은 가족이 각자 방에서 에어컨을 틀기보다 한 방에 모여 시원하게 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막으로 촬영 당시 기온이 39도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변기 규칙을 언급하자 패널들의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그는 아예 내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모아서 내린다고 해명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부부의 집이 주목받는 이유는?

보도에 따르면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런 집에 사는 가족이 전기 요금을 아끼려고 에어컨을 줄여야 할 형편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네티즌 반응은?

온라인에서는 콘셉트가 실패했다는 의견이 대체로 많았고, 비싼 집에 살면서 절약을 강조하는 모습이 현실과 동떨어져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일부는 예능이니 가볍게 봐 달라며 옹호했고, 최근 주식 손실 때문에 나온 말이라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설명

장윤정은 한국에서 잘 알려진 트로트 가수이고, 도경완은 여러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방송인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KBS 2TV의 요리·라이프스타일 예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