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BTS가 2026년 10월 21일 아르헨티나에서 첫 완전체 공연을 연다. 공연을 하루 앞두고 팬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의 BTS 테마 카페에 모여, 그룹의 음악이 힘든 시기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전한 팬들은 누구인가
아르헨티나에서 '아미 엄마'로 알려진 54세 사무직 파비올라는 2023년 4월 19일 사람들이 BTS의 노래로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영상을 보고 BTS를 처음 알게 됐다고 했다. 50세 수학교사 에스텔라는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 그룹의 메시지에서 위안을 얻었다고 전했다. 칠레에서 온 56세 심장전문의 마리아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많은 환자의 죽음을 지켜보며 BTS의 가사에 기댔다고 말했다.
해외 팬들을 위해
이런 이야기들은 BTS의 음악이 남미를 포함해 아시아 밖까지 닿아 있음을 보여 준다. 아르헨티나 공연의 날짜와 티켓 정보는 그룹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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