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무엇인가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유산청,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10월 19일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서 열렸으며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이 참석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관광객의 올바른 착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누가 참여하나요?

문체부에 따르면 경복궁 인근 한복 대여점 24곳과 한복 분야 인플루언서 17명이 참여한다.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올바른 한복 착용법을 알릴 예정이다.

관광객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참여 대여점에서는 한복의 역사와 구성, 착용법을 소개하는 다국어 소책자 '한복이야기'와 QR 안내자료를 배포한다. 경회루에서는 '한복 퀴즈'에 참여하고 궁중 한복과 K-드라마 속 한복을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복패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 단계 | 내용 | |---|---| | 1 | 참여 대여점에서 전통 한복을 올바르게 착용 | | 2 | '한복패스' 노리개 기념품 수령 | | 3 | 제휴 업체에 제시하면 10~20% 할인 |

제휴 업체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뮷즈'(10월 25일까지), 안녕인사동 입점 업체, 메튜장 안국(이상 12월 31일까지) 등 총 27곳이 포함된다.

외국인 팬을 위한 안내

한복은 K-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어, 이번 전시에서도 영상 작품 속 의상 스타일을 함께 소개한다. 궁 근처 대여점은 직접 입어 볼 수 있는 가장 편리한 곳이다. 문의는 문체부 전통문화과(044-203-254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