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를 발매했다고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이후 힙합 스웨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내세워 온 그룹이 이번에는 팝 발라드로 방향을 크게 틀었다.
'디저브'는 무엇이 다른가
곡은 그룹 특유의 빠른 비트와 격한 안무를 덜어내고, 복고풍 신스 선율과 멤버들의 보컬로 구성됐다. 스포츠서울은 이지 리스닝과 퍼포먼스 극대화로 나뉘는 5세대 아이돌 시장에서 과감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가사의 내용
가사는 옛 연인에게 새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상대가 더 나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스포츠서울은 흔한 첫사랑 서사와 달리 성숙한 이별의 정서에 가깝다고 짚었다.
뮤직비디오 연출
뮤직비디오는 춤 대신 연기와 상징적 미장센으로 채워졌다. 스포츠서울은 불길 앞과 빗속 장면을 감정선이 두드러지는 대목으로 꼽았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이다. 그룹의 강렬한 이미지와 다른 보컬을 듣고 싶은 팬에게 좋은 입문곡이 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다섯 번째 활동이며, 최근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