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12월 7일 첫 방송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25일 방송사 관계자는 편성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시그널'은 언제 방송되나?

한 매체는 12월 7일 1, 2회 특별 편성으로 방송이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방송사는 이를 확인하지 않았고,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방송이 지연된 이유

이 작품은 2016년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은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tvN 개국 20주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으며 촬영은 이미 마쳤다.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영화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러나 핵심 주연 조진웅의 과거 비위 전력이 알려지며 작품이 큰 타격을 입었다. 강력범죄 가담으로 인한 소년원 송치, 극단 동료 폭행으로 인한 벌금형, 음주운전 면허 취소 사실이 잇따라 드러났고, 조진웅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방송은 무기한 연기됐다.

해외 팬들을 위한 정보

이 작품은 tvN의 주요 기대작으로, 팬들은 정식 편성 일정과 조진웅의 출연 분량이 어떻게 처리될지 주목하고 있다. 방송사가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12월 방영설은 확정되지 않은 정보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