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SWIM'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10월 24일 기준이다. 'SWIM'은 3월 20일 발표된 그룹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이다.

'SWIM'은 언제 10억 회를 넘었나?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빅히트 뮤직이 발표했다. 올해 전 세계에서 나온 곡 중 처음이며, 그룹 자체 최단기간 기록이다.

차트 성적은 어땠나?

4월 4일자 빌보드 '핫 100' 1위로 진입해 20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2위에 올라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스포티파이 발매 첫날에는 약 1400만 회의 일일 재생 수로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정상에 올랐다.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송 오브 더 서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를 받았다.

뮤직비디오도 인정받았나?

그렇다. 'SWIM' 뮤직비디오는 폴란드 제34회 토룬 카메리마주 영상제 최우수 뮤직비디오 최종 후보 18편에 올랐다. 전 세계 출품작 약 300편 중 선정됐으며, 해리 스타일스, 아리아나 그란데, 마돈나 작품과 경합한다.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출연했으며, 포르투갈 리스본 바다에서 촬영됐다. 수상 결과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앨범 반응은?

'아리랑' 수록곡 14곡이 모두 스포티파이 2억 회 이상 재생됐고, 10월 14일 앨범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넘었다. 올해 전 세계 앨범 중 최다 수치다.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6개월 만인 10월 22일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훌리건' 뮤직비디오도 1억 회를 넘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2.0'은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곡으로, 힙합·트랩 장르로 빌보드 '핫 100' 50위에 올랐다. 앨범과 수록곡은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