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10월 15일 어도어 전 부대표 L씨를 약식기소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검찰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청구했다.

L씨는 누구인가?

L씨는 회계사 출신으로, 2019년 12월 하이브에 입사해 2024년 1월까지 재무부서에서 일했다. 2024년 2월 1일 어도어로 옮겨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일했다.

검찰의 판단은?

검찰에 따르면 L씨는 2023년 10월 재무 폴더에 대한 개인 접근권한을 추가로 신청했고, 이직 후에도 권한이 남아 있었다. 2024년 4월 8일 서울 어도어 사무실에서 폴더에 접속해 파일을 51차례 내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식기소란?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로 벌금형을 청구하는 절차다. 피고인은 약식명령에 불복하면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이번 사건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분쟁과 맞물려 있으며,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 관련 논란의 일부로 언급된다. 법정 최고형은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 원이지만, 검찰은 벌금형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