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은 누구인가?
최불암(본명 최영한)은 한국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받은 아버지상을 대표하는 배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김혜자는 무슨 말을 했나?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혜자는 30일 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는 "한 번이라도 눈뜨는 걸 봤으면 좋겠다. 너무 그리운 사람이니까 곧 만날 거"라고 말했다.
또 누가 조문했나?
같은 드라마에서 맏며느리 역을 맡았던 고두심도 빈소를 찾았다. 둘째 아들 역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드라마와 실생활 모두에서 아버지처럼 따랐다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년 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맞붙었지만 늘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장례를 치르나?
고인은 1985년부터 40여 년간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을 지냈다. 계기는 1981년 '전원일기'의 금동이 입양 에피소드였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에 따르면 해외 후원회 개척, 아프리카 봉사, 김천소년교도소에서 14년간 이어진 뮤지컬 지도 등 나눔에 헌신했다.
해외 팬을 위해
고인은 '수사반장', '영웅시대', 그리고 국내 최장수 가족극 중 하나인 '전원일기' 등에 출연했다. 해외 시청자는 현지 OTT에서 이 작품들의 공개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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