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팝 뮤지션 영 카이가 11월 16일 오후 8시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영 카이는 어떤 아티스트인가?

영 카이는 중국과 캐나다에서 성장해 동서양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2022년 데뷔했으며, 2024년 싱글 '블루'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내한 공연에 대한 소감은?

10월 27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그는 기대되면서도 조금 긴장된다며, 한국 팬들이 공연을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지만 도전해 보겠다고도 말했다.

아이들 민니와의 협업은?

지난해 아이들 민니와 협업한 '블루' 리믹스 음원을 발표했다. 민니의 스튜디오에서 버스를 녹음한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회고했으며, 민니가 최신 앨범에 사인해 본인과 매니저에게 한 장씩 선물했다고 전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1집 '스테이 위드 디 오션, 아일 파인드 유'에는 '블루'와 '와일드플라워'가 수록되어 있으며, 올해는 '아이 싱크 오브 유 더 모스트' 등을 발표했다. 해외 팬들은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