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배우 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습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10월 24일 방송된 6회 이후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방식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김지원의 SNS에 비판 댓글을 남겼습니다.
6회가 논란이 된 이유
이 회차에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의 사연이 그려졌습니다. 극 후반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의학 드라마에 역사적 비극을 다룬 설정이 등장한 것을 문제 삼는 시청자도 있었고,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등록됐습니다.
김지원의 대응
보도에서 김지원이 비판에 직접 입장을 밝힌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는 10월 24일과 25일 예정대로 단독 팬미팅 'WONDERLAND'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커버 무대와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였습니다.
엇갈리는 반응
드라마 내용을 이유로 배우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과, 공인이라면 개인의 정치 성향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시민들이 군사정권에 저항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배경을 모르는 시청자에게는 실존 정치인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특히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닥터X'의 해외 방영 여부와 시청 방법은 플랫폼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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