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전 장관은 누구인가?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동지이자 최측근이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김민석 대표의 발언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0월 25일 빈소를 찾아 방명록에 '민주화의 큰 어른이셨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기자들에게는 최 전 장관이 민주화에 헌신하고 부마항쟁과 5·18 정신을 살리려 애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987년 이후 정치가 이 정신을 이어왔다며 여야가 공통의 뿌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가 함께하는 이유

김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김 대표는 최 전 장관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향한 가치에 여야가 공유하는 뿌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방문객

김 대표는 약 30분간 머물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대화했습니다. 과거 민주화추진협의회 시절 함께 활동했던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해졌습니다.

해외 독자를 위한 설명

김민석 대표는 한국의 양대 정당 중 하나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사정부 이후 처음으로 선출된 문민 대통령이며,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