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배우 김광규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서울 연희동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28년간 서울에 집을 갖는 것을 꿈꿔 왔으며,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고 전했다. 해당 장면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로 나선 코너에서 공개됐다.

왜 주목받나?

김광규는 여러 방송에서 주거의 어려움을 털어놓아 왔다. 2022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56세에 인천 송도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전세 사기는 어떻게 일어났나?

김광규는 2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부동산 중개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집주인 몰래 월세로 나온 집을 전세로 계약하게 했고, 실제 집주인이 월세를 요구하면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찾아간 부동산 사무실은 이미 비어 있었다. 그는 11년간 모은 돈을 잃었고, 3년간의 재판에도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김광규는 한국 예능에서 널리 알려진 베테랑 배우이자 코미디언이다. 전세는 월세 대신 큰 보증금을 맡기는 한국의 임대 제도로, 세입자에게 보증금 사기 위험이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