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24일 첫 방송되어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고 텐아시아가 보도했다. 같은 날 김지원 주연의 SBS '닥터X'는 19.5%를 기록해 10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파이널 테이블'은 어떤 이야기인가?

안효섭이 연기한 강한은 약 2년 전 긴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천재 셰프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위해 요리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홍화연이 연기한 최송이는 강한이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찾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다.

1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강한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어린 시절의 맛을 찾아 파밀리아를 찾는다. 하지만 식당은 한산했고 음식의 맛은 기억과 크게 달랐다. 분노한 그는 주방에서 날 선 말을 쏟아낸다. 그 말은 최송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최송이의 아버지 최승효 셰프는 평연그룹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누명을 쓴 채 세상을 떠났고, 파밀리아는 폐업 위기에 놓여 있었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주방의 소화기가 폭발하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시청률 격차가 주목받는 이유

같은 날 '닥터X'가 19.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9%의 출발은 두드러진다. 다만 시청률은 여러 지표 중 하나이고, 첫 회만으로 작품 전체의 성패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국내에서는 디즈니+에서 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감상할 수 있다. 2회는 10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