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 무슨 일이 있었나?

정소이는 10월 29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제20회 S-OIL 챔피언십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보기 없이 5언더파로 한 타 차 2위다.

정소이는 어떻게 타수를 줄였나?

12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에서는 8.1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2번과 3번 홀 연속 보기 뒤에도 후반 6개 홀에서 5타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우승을 노리는 선수는?

이예원은 올 시즌 1승을 거뒀고 최근 6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18번 홀 이글로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제주 출신인 고지원은 지난해 2승을 모두 고향 제주에서 거뒀다.

시즌 판도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상금 1위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을 조기 확정할 수 있지만, 이날은 이븐파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남은 대회는 2개이며 각 부문 타이틀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정소이는 2020년 투어에 입회했고 아직 KLPGA 첫 우승이 없다. 2019 신인왕이자 통산 4승의 조아연은 이날 공동 47위로 마친 뒤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