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첫 뮤지컬 출연을 큰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초연된 '오페라'에서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국왕, 극작가 몰리에르, 음악가 륄리가 함께 예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열정과 우정, 갈등을 그렸다.
'오페라'는 어떤 작품인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품은 절대왕정의 정점에 선 왕의 위엄과 그 이면의 고독, 트라우마를 다뤘다. 조병규는 배우 문태유와 함께 이 역할을 맡았다.
조병규는 자신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했나?
10월 21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조병규는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소진 상태가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뮤지컬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며 부족함을 느꼈다며 100점 만점에 50점이라고 평가했다. 음악감독이 노래와 연기가 잘 맞닿아 있다고 말해 주었고,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조병규는 앞으로 더 많은 뮤지컬에 도전하고 노래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경이로운 소문' 감독의 '도둑맞은 책'을 뮤지컬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언급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그는 올해 말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조병규는 국내에서 주로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오페라'는 그의 첫 무대 뮤지컬이다. 해외 팬들은 향후 공연 정보를 소속사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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