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10월 22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시어머니와 함께한 솔직하고 유쾌한 하루를 보여줬다.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은 '주상욱 시청 금지, 남편 몰래 시어머니와 양재천 데이트'이며, 두 사람은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화하고 웃음을 나눴다.

주상욱의 어머니는 차예련을 어떻게 기억할까?

영상에 따르면 시어머니가 차예련을 처음 기억하는 계기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였다. 차예련이 그 작품에서 나쁜 역할을 맡았지만 이상하게 호감이 갔다고 한다. 아들과의 열애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웠다고 전했고, 평소 아주 예쁜 배우라고 생각해 왔다고 덧붙였다.

차예련은 왜 남편이 효자가 아니라서 좋다고 할까?

차예련은 주상욱과 시어머니가 만나면 늘 다투게 된다며, 처음에는 그 모습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시어머니가 아들이 자신과 가깝지 않다고 말하자, 차예련은 남편이 지나치게 효자가 아니라서 오히려 좋다고 답했다. 그만큼 자신이 더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어머니에게 먼저 안부 전화를 걸고 선물을 챙기며 관계를 이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참고

차예련은 한국 드라마 출연으로 알려진 배우로, 이번 영상에서는 일상 속 가족 관계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 한국 밖의 팬들도 채널에서 이런 개인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