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세혁은 디즈니+·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세계 랭킹 1위 유도 금메달리스트 윤하루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텐아시아 사옥 인터뷰에서 가수 겸 배우이자 동방신기 출신인 김재중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어떤 작품인가요?

소재현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박서함이 연기한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지난 1일 종영했다.

연기 호평에 대한 반응은?

4회 방영 무렵 여러 매체가 장세혁의 연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사를 냈다. 장세혁은 기사를 보고 멍했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이 함께 기뻐하며 조언을 해준 것이 촬영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역할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다음 날 촬영을 위해 일찍 퇴근해 휴대폰도 보지 않고 잠들었다고 한다. 촬영 내내 식단 조절도 병행해 초반 66kg이던 체중을 마지막 날 63kg까지 줄였다.

김재중 닮은꼴 평가에 대한 생각은?

처음 보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게 말해준다며 낯설지 않다고 했다. 감사하면서도 송구한 마음이 든다며, 선배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김재중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K-POP 그룹 중 하나인 동방신기의 멤버다. '너에게 다이브'는 국가별 공개 플랫폼이 다르므로 거주 지역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