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재가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샘킴과 10월 1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재가 10월 20일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원래 다음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한국에서 일정을 앞당겼다.

결혼식은 어디서 열렸나?

결혼식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 이 곳은 이재의 외할아버지인 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로, 현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자리하고 있다.

이재는 누구인가?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고, 이후 작곡가로 활동했다. '사이코', '드라마', '아마겟돈', '오.오' 등 여러 K팝 곡 작곡에 참여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곡으로 그래미, 아카데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골든'으로 이재를 처음 알게 된 팬이라면, 그가 무대 뒤에서 여러 곡을 만들어 왔다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 이번 소식은 결혼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일정을 앞당겨 치러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