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은 언제까지 공연되나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두 번째 시즌은 2026년 8월 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으며, 11월 1일까지 공연된다. 임규형이 주인공 에반 핸슨 역을 맡았으며, 2024년 국내 초연 이후 2년 만의 재연이다.

작품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201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사회불안장애를 겪는 고등학생이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된 거짓말이 이어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듬해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음악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임규형은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 말했나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임규형은 재연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초연 때보다 편하게 풀어내려 한다고 밝혔다. 에반의 행동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관객이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엄마 하이디의 외로움에 더 마음이 쓰이며, 넘버 '굿 포 유'를 부를 때 후회가 더 깊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어 왔다. 해외 팬들이 국내 공연을 관람하려면 충무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은 11월 1일에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