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배우 안용준이 2026년 10월 21일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됐습니다. 뉴시스가 인용한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안용준을 고소했습니다. 쟁점은 공연과 팬미팅을 위한 투자금입니다.

어떤 의혹인가요?

고소인 측은 안용준이 유명 배우들의 명의로 된 전속 계약서를 제시하며 투자를 제안했고 수익 배분도 약속했다고 주장합니다. 계약서의 명의, 서명, 도장이 위조됐다는 것이 고소인 측 입장입니다. 또한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으나 실제 계약 관계는 없었고, 변제 관련 인보이스도 위조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규모는 얼마인가요?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총 피해액은 4억8963만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금액에는 회수하지 못한 투자금과 함께 제3자가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금액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고소인 측 주장이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본인 측 입장은요?

안용준의 전 소속사인 크리메이트미디어 관계자는 자사도 피해자이며 곧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안용준은 외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용준은 누구인가요?

안용준은 2006년 데뷔해 드라마 '주몽', '반올림3', '경성스캔들', '전우치' 등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5년 9살 연상의 가수 베니와 결혼했고, 2023년 딸을 얻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이번 의혹은 고소인의 주장일 뿐 법원에서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향후 경찰 수사와 소속사 발표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