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언제, 어디서 아르헨티나 공연을 했나요?

BTS는 2026년 10월 2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쪽 라플라타의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첫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연합뉴스는 현장에서 궂은 날씨에도 관객이 가득 찼다고 전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왜 그렇게 길었나요?

팬들은 새벽부터 줄을 섰고, 대기 행렬은 4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강풍과 폭우에 옷이 젖은 팬들이 많았지만,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부분 자리를 지키며 처음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어떤 곡을 선보였나요?

'훌리건'으로 무대를 열었고, '페이크 러브', '스윔',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23곡을 선보였습니다. 멤버들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어떤 말을 했나요?

RM은 스페인어로 13년 만에 이곳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뷔는 "아구안테 아미(아미 힘내라)"를 외쳤고, 진은 "여러분은 최고"라며 팬들과 호흡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정보

BTS는 2013년 데뷔해 이번이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선 무대였습니다. 콜드플레이가 2022년 현지에서 10차례 공연을 연 만큼, 아르헨티나 관객은 해외 아티스트에 대한 호응이 높은 편입니다. 파라과이와 스페인에서도 팬들이 찾아와 지역 전체의 관심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