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칼리아리는 10월 28일(한국시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세리에A 9라운드에서 AS로마에 2-4로 졌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세리에A에서 유일한 일본인 선수인 스가와라 유키나리는 3-4-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여름 임대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이었으며, 후반 45분에 교체됐다.
왜 혹평을 받았나
투토 메르카토 웹에 따르면 스가와라는 로마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좌측 윙백 나우엘 몰리나와의 1대1 대결에서 여러 차례 밀렸다. 몰리나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전반 15분 룰리의 동점골을 도왔다. 스가와라는 로마의 역전골 직전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니콜로 피실리도 막지 못했다. 이 매체는 그에게 경기 최저인 4.5점을 줬고, 참담한 경기력이라고 평가했다.
감독의 반응
파비오 피사카네 감독은 스가와라의 경기력에서 확신을 얻었다고 말하며, 리그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감쌌다. 그러나 다음 라치오전에서 스가와라는 벤치에 앉았다.
해외 팬을 위한 맥락
스가와라는 올여름 북중미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일본 대표팀에도 참가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의 부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11월 1일 그가 세리에A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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