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 배우 진선규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홍보했습니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도 함께했습니다.

유재석이 사과한 이유는?

진선규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역할이라고 소개하자 박진영은 악랄한 악역이며 일본인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이 그럴 것 같다고 반응하자 송은이는 진선규의 국적을 왜 단정하느냐고 지적했고, 진선규도 선입견이 있다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극 중 관계도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박진영은 자신이 양자라고 밝혔고, 진선규는 피는 섞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은 잠시 이해한 듯 보였지만, 진선규가 반응의 변화를 알아채고 다시 선입견을 지적하자 웃으며 사과했습니다.

그 밖의 하이라이트

진선규는 예능 출연이 긴장됐고, 아침부터 교회 지인들이 기도해 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최악의 악'에서 연기를 보고 비비의 팬이 됐다고 말했으며, 치매 할머니에게 '밤양갱'을 불러 주는 장면을 언급했습니다. 세 사람은 진해와 창원의 라이벌 의식으로 웃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정보

이번 회차는 MC와 게스트의 호흡이 돋보이는 예능의 특징을 잘 보여 줍니다. 해외 시청자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과 '최악의 악'을 통해 진선규의 연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