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대회란?
세계청년대회(WYD)는 19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제정한 전 세계 가톨릭 청년의 축제입니다. 신앙과 희망, 평화를 나누는 자리로 자리 잡았으며, 내년에는 서울에서 열립니다.
조수미가 로마에서 공연한 이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수미는 10월 13일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음악회에 올라 나디아 불랑제의 'Lux aeterna'와 카치니의 'Ave Maria'를 불렀습니다. 서울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였습니다. 10월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세계에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수미는 누구인가
조수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입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그에게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1986년 10월 2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5년 만에 세계 5대 오페라 무대에 모두 섰습니다.
현재의 활동
데뷔 40년째를 맞은 지금도 그는 음악 활동과 함께 장애인 돌봄, 유기견 보호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조수미의 오페라 음반은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그의 행보를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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