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무슨 일이 있었나
경상남도는 19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환불의 정석' 시범공연을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5세 이상 산청군민 150여 명이 관람했다.
뮤지컬로 바꾼 이유
도는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교육'을 강의 형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뮤지컬 형태를 시도했다.
공연 내용
지역 전문예술단체 극단 플레이돔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노인을 노린 피해 사례를 보여줬다. 전화 등 통신을 이용한 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과, 장소를 빌려 건강보조식품을 과대광고하며 강매하는 떳다방 피해가 다뤄졌다. 노래와 춤, 연기를 결합해 피해 실태와 대응 방법을 함께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
도는 이번 시범공연의 효과와 반응을 분석해, 내년에도 뮤지컬 형태의 소비자 예방 교육을 이어갈지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 규모
올해 도내 18개 시·군 전체에서 노인 소비자교육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6,300여 명이 수강했고, 연말까지 3,000여 명이 추가로 교육받을 예정이다.
해외 독자를 위한 맥락
이 소식은 지방정부의 정책에 관한 내용이지만, 노인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방문·강매 판매 피해에 대한 한국 사회의 우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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