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동클리닉은 무엇인가?

전남광주시는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시는 10월 18일 발표를 통해 3주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첫 회는 같은 날 나주시보건소에서 열렸다.

운영 일정과 장소

| 날짜 | 장소 | |---|---| | 10월 18일 | 나주시보건소 | | 10월 25일 | 목포시의료원 | | 11월 1일 | 순천의료원 |

제공 서비스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비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결핵검진, 혈액검사, 1차 진료도 제공되며, 보건교육, 구급약품 전달, 미용 서비스와 다과 나눔도 진행된다.

협력 기관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재단, 전라남도약사회, 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 가족센터, 이주민지원기관 등 민·관·학이 함께 운영한다.

추진 배경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쁜 근로 여건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독자를 위한 안내

이 기사는 국내 이주노동자를 위한 지역 보건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다. 전남·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세부 사항을 관할 보건소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