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몸매 관리 과정을 공개한 게시글을 두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꾸준한 움직임과 16시간 공복, 음식을 적당히 즐기는 방식이 체중 감량의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게시글에서 여러 품목의 공구도 함께 홍보했다. 한 누리꾼이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느냐고 묻자, 손담비는 전향한 적이 없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최근 공구 활동이 연예인보다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다고 보도됐다.

몸매가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는 댓글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말아 달라고 답했다. 댓글을 쓴 누리꾼은 건강미 있는 모습을 좋아해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손담비는 출산 후 살을 많이 빼면 근육이 잘 붙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누구?

손담비는 가수 겸 배우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얻었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이번 설전은 자신의 건강 관리와 제품 홍보를 온라인에 올리는 한국 연예인이 팔로워의 직접적인 평가를 받는 상황을 보여 준다. 해외 팬도 손담비의 SNS 계정에서 최신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