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10월 2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전 남자친구인 SG워너비 김용준을 다시 언급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무엇을 말했나?

영상 제목은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입니다. 황정음은 구독자 질문에 답하던 중 김용준과 헤어진 후 우연이라도 마주친 적이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히며,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얼마나 교제했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약 10년간 교제한 뒤 2015년 결별했습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이후 이혼해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누리꾼 반응은 왜 싸늘한가?

보도는 황정음이 김용준을 언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전합니다. 2024년과 2025년 예능에서도 과거를 언급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누리꾼들은 상대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감정만 이야기한다며 이기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악의 없이 구독자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을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설명

황정음은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유튜브와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인이 과거 연애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이번 반응이 특히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