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요?
배우 나나의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지난해 11월 강도가 침입했다. 나나는 해당 남성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남성은 6월 1심에서 강도상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항소했다.
소속사는 지금 무엇을 주장하나요?
써브라임은 10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판결 이후에도 피고인이 자택에 흉기를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복이나 재범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맞고소도 있나요?
있다. 피고인은 나나를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고소했고, 나나는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수사기관은 참고인 조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거쳐 피고인을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소속사는 재판 과정에서 검사가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나나는 한국의 배우이며, 이번 사건은 국내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졌다. 항소심이 진행 중이므로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가족이 허위 주장과 2차 가해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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