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체형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OSEN에 따르면, 피겨 스케이터 출신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뒤에도 임신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측은 지난달 명품 브랜드 행사에 얇은 스트랩의 검정 롱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뒤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크기가 다른 두 개의 곰인형을 찍은 SNS 게시물에 '유치해도 귀여워'라고 적자 다시 임신 추측이 나왔습니다.

고현정은 왜 건강이상설에 시달리나요?

배우 고현정은 국내외 행사에서 마른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적이 있어 외모와 건강을 연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OSEN은 이러한 추측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체형을 언급하는 것은 불필요한 관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비슷한 억측을 겪었나요?

그렇습니다. OSEN에 따르면 배우 신민아와 공효진도 의상과 포즈를 두고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6월 팬미팅에서 입은 짧은 원피스 때문에 뱃살 논란에 휘말렸고, 날씬해야 프로 같다는 시선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도 데뷔 시절보다 마른 모습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설명

이 사안은 한국 연예계에서 일상 사진이나 체형 변화가 온라인 논쟁의 중심이 되기 쉬운 현상을 보여줍니다.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SNS에서는 억측이 이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