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일간지 《르제치포스폴리타》는 2026년 10월 25일 마테우시 미워시 기자의 보도를 통해, 폴란드가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계획인 GCAP(Global Combat Air Programme)에 옵서버로 참여하는 비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GCAP은 일본·영국·이탈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6세대 전투기 계획이며, 실증기는 내년에 비행할 예정이다.

GCAP이란

GCAP은 차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계획 중인 기체는 현재 유럽 여러 나라 공군이 쓰는 유로파이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의 배경

폴란드는 현재 F-35A를 도입하는 중이다. 국방부는 같은 기종 32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어서, 비판론자들은 왜 이렇게 빨리 6세대 전투기가 필요한지 묻고 있다.

현재 보유 전력

| 기종 | 세대 | 상황 | |---|---|---| | F-35A | 5세대 | 도입 진행 중 | | FA-50 | 경전투기 | GF형 12대 인도, PL형 36대 예정 | | F-16 | 4세대 | 47대 운용, 중간 수명 주기 개량 예정 |

폴란드는 2025년 8월 라돔 항공 쇼 이전 사고로 F-16 1대를 잃었다.

비용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는 2023년 조약에 따라 상쇄(오프셋) 조건 없이 F-35를 약 60억 달러 남짓에 구매했다.

해외 독자를 위한 설명

F-35는 미국이 주도하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여러 NATO 회원국이 운용하고 있다. GCAP은 유럽과 아시아가 함께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계획이다. 옵서버 참여가 곧 새 전투기 구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