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은 어떤 영화인가요?
김현주가 주연을 맡은 심리 스릴러 '실낙원'에서 그는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을 연기한다. 이야기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감독은 누구인가요?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그의 전작 '얼굴'은 지난해 100만 관객을 넘었다. 김현주와 연 감독은 '지옥', '선산', '정이'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
김현주는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 말했나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연 감독을 믿을 수 있는 동료라고 말했고, 자신이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이 역할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잃은 슬픔부터 AI로 재현된 아들에게 집착하는 모습까지 감정의 폭이 넓다고 설명했다.
대작 영화인가요?
아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순제작비는 약 5억 원이며, 한 달여에 걸쳐 14회차를 촬영했다. 김현주는 날것의 느낌이 작품에 잘 맞았다고 말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연상호 감독은 김현주도 출연한 좀비 드라마 '지옥'으로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작품을 본 팬이라면 감독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정서를 익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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