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요?
대학에 따르면 동신대학교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두 차례 운영했다. 1차는 9월 23일 216명이, 2차는 10월 19일 88명이 이용해 총 304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왜 도입했나요?
유학생은 국내 체류를 위해 외국인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학은 이 절차의 불편을 줄이고 입국 초기부터 한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출입국사무소의 민원이 몰리는 상황에서, 캠퍼스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였다.
동신대 유학생은 몇 명인가요?
대학에 따르면 현재 21개국 2,37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국제교육원은 비자·체류 행정 지원, 생활 안내,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 입장은?
박재민 국제교육원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해외 독자를 위한 안내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라면 재학 중인 대학의 국제교육 창구에서 등록 서비스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등록 규정은 출입국사무소가 정하므로 최신 요건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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