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요?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70대 A씨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고는 10월 30일 낮 12시 47분께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A씨의 사과 과수원에서 발생했다. A씨는 1t 화물차를 운전하고 있었고, 조수석에 탄 40대 베트남 국적 작업자가 숨졌다.
사고는 어디서 났나요?
사고는 운전자 본인의 과수원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화물차가 사과나무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비탈길로 넘어졌다고 밝혔다.
작업자는 왜 차에 타고 있었나요?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작업을 위해 작업자를 태우고 이동하던 중이었다.
수사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는 구속되지 않았으며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해외 독자를 위해
이 기사는 연예 소식이 아니라 작업장 사고에 관한 뉴스다. 한국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중 상당수는 계절근로 제도로 베트남, 태국 등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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