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원로 배우 최불암이 2026년 10월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불암은 누구인가?
1939년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1958년 서울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고,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입단했다.
대표작은?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영한 반장 역을 맡아 1971년부터 1984년,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두 차례 주연을 맡았다. 가족극 '전원일기'도 여러 세대의 시청자에게 익숙한 작품이다.
수상 경력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1973년 한국방송대상 남자연기상, 1979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영화 '달려라 만석아') 등을 받았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KBS 다큐멘터리 '한국인의 밥상'의 진행자로도 오랫동안 활동하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해외에서 그의 작품을 시청하는 방법은 지역과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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