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이 10월 30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불암은 어떤 배우였나?

본명은 최영한이다. 1959년 연극 무대에서 데뷔해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했고, 1967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수양대군'으로 TV 드라마에 처음 출연했다.

대표작은?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수사반장'이다. 1971년부터 1984년,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됐다. 본인도 인생작으로 꼽았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

함께한 배우는?

김혜자와 많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원일기'에서는 22년간 부부로 출연해 실제 부부로 여긴 시청자도 많았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67년의 연기 인생 동안 무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국 서민의 얼굴을 대변해 온 배우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