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국인 관광 동향은?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2026년 1~9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3,073만2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들의 소비액은 7조574억엔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1.9% 늘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는?
같은 기간 중국 관광객은 55.5% 줄었습니다. 2025년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일 관계가 냉각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연간 방일객 수가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4,268만 명에 못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9월 현황은?
| 국가·지역 | 2026년 9월 방문객 | 전년 동월 대비 | |---|---|---| | 한국 | 842,300명 | +25.6% | | 대만 | 595,600명 | +13.0% | | 중국 | 430,800명 | -44.5% | | 전체 | 3,103,700명 | -5.0% |
한국이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냈고,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7개 국가·지역이 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비가 유지되는 이유는?
보도에 따르면 엔화 약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 등에 부담을 덜 느껴 방문객이 줄었음에도 소비액이 늘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한국과 대만 여행객이 일본 인바운드 관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기 목적지와 쇼핑 상권의 수요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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