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은?

레알 마드리드가 라싱 산탄데르 원정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주 엘 클라시코 승리에 이은 연승이다. 11분 마테오 프라티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킬리안 음바페가 직접 성공시켰다. 21분에는 벨링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몰고 나가 달려 나온 골키퍼를 넘기는 슛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코너킥 후 흘러나온 공을 얀 디오만데가 발리로 연결해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벨링엄은 어떻게 50골에 도달했나?

벨링엄은 2023년 19세의 나이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8,850만 파운드에 이적한 뒤 공식전에서 5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그는 레알에서 154경기에 출전해 3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주요 장면은?

59분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감아 찬 슛이 골대를 맞혔다. 산탄데르는 후반 막판 얻은 페널티킥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됐다. 아우렐리앵 추아메니의 핸드볼이 고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벨링엄도 일요일 경기에서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바 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주드 벨링엄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이번 승리는 레알의 리그 상승세를 이어가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