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은 파리에서 무슨 일을 겪었나?

방송인 이향은 10월 21일 자신의 계정에 파리 숙소에서 체크인이 1시간 넘게 지연된 일을 전했다. 1박에 140만 원 정도인 숙소였으며, 문 고장이 원인이었지만 방을 바꿔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로비를 12번 오갔다며 인종차별이냐고 물었다. 한 누리꾼은 교포 입장에서 인종차별이 맞다는 댓글을 달았다.

로제와 ELLE UK 사건은?

작년 10월 영국 잡지 ELLE UK는 파리 생로랑 패션위크 관련 게시물에 블랙핑크 로제가 포함된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가수 찰리 XCX도 어둡게 나온 로제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ELLE UK는 사과하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정해인 패션쇼 장면은?

정해인은 1월 이탈리아 명품 패션쇼에 참석했다. 영상에는 서양인 남성 두 명이 그를 사이에 두고 다리를 벌린 채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일부에서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벤슨 분과 케렘 버신으로 알려졌다.

세븐틴 승관의 경험은?

세븐틴 승관은 작년 위버스 라이브에서 미국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만 직원이 두 번이나 알아듣지 못했고, 주문하지 않은 아몬드 밀크 음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외 팬을 위한 맥락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등 K팝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런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연예인이 어떻게 대우받는지를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