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서 김남주 '은박지 시' 조명 학술 심포지엄 10월 3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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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19T09:33:08.071Z
- Publisher: Unnie Note

>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시인 김남주의 '은박지 시'의 문학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을 10월 31일 연다.

## 핵심 요약

1. 심포지엄 주제는 '긁힘의 언어, 새김의 시학: 우유갑 속 은박지'다.
2. 김남주는 2026년 6월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
3. 문학관은 은박지 시 6점을 포함한 유품 6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 심포지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10월 31일 문학관 1층 로비에서 전국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남주가 남긴 은박지 시의 시적·문화유산적 가치를 다룬다.

## '은박지 시'는 무엇인가요?

펜과 종이를 쓸 수 없었던 수감 생활 중 김남주는 우유갑 안쪽 은박지에 날카로운 도구로 글자를 새겼다. 이 작품은 그의 문학과 1980년대 옥중 창작 조건을 함께 보여주는 기록이다.

## 프로그램 구성은?

극단 새결의 시 낭독극으로 문을 열고, 김형수·고형렬·강형철 시인이 참여하는 작가 대담 '내가 만난 김남주'가 이어진다. 도종환 시인·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강연을 맡으며, 백애송 시인이 사회를 본다.

## 해외 팬을 위한 안내

김남주는 해남 삼산면 출신이며, 2026년 6월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다. 같은 해 9월에는 '남민전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문학관은 2024년 유족으로부터 유품 약 600점을 기탁받았다.

## 자주 묻는 질문

### 심포지엄은 어디서 열리나요?

10월 31일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 은박지 시란 무엇인가요?

김남주가 옥중에서 우유갑 안쪽 은박지에 날카로운 도구로 새겨 쓴 시다.

##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1019136800054)

_공식 발표와 한국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AI로 쓰고 번역했어요. 틀린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