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이 방송에서 밝힌 내용은?

개그우먼 김혜선은 10월 22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사생활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몸짱 개그맨'으로 불리게 된 뒤 길에서 몸을 만지는 사람도 있었다며 고충을 밝혔다.

가슴 수술을 받은 이유는?

김혜선은 연예인이 아닌 여자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남자를 잘못 만나 여성스러워 보이려는 생각에 가슴 수술을 받았지만, 외형만 달라졌을 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우울증까지 생겼다고 했다.

독일인 남편의 반응은?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가슴 보형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편은 불편하면 빼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외모만 좋아하는 것인가 싶었지만, 안아주며 심장이 가까워져 좋다고 말하는 모습에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겠다고 확신했다고 전했다.

김혜선은 누구인가?

1983년생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8년 3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김혜선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해 온 개그우먼이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